인기 카테고리 반값쿠폰 선착순 증정
럭키이벤트로 치킨·음료·도넛 등 할인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이랜드몰에서 1년에 단 한 번 찾아오는 2월 22일을 맞아 트리플 이득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트리플 이득데이는 22일 단 하루 이랜드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빙, 패션, 아동 등 패션 카테고리와 식품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와 상품에 특별한 혜택을 더해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1년에 단 하루 찾아오는 2월 22일 트리플 이득데이를 맞아 다채롭고 특별한 혜택으로 즐거움을 드리고자 기획한 행사”라고 말했다.

오전 9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득타임을 통해서는 이랜드 아동 브랜드, 모던하우스, 식품 브랜드, 로엠, 가전 브랜드 등 인기 카테고리의 반값 쿠폰을 선착순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는 럭키 응모 이벤트를 통해서는 치킨, 음료, 도넛세트, 케익 등 인기 먹거리를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에 도전할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쿠폰과 인기 상품 특가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트리플 이득데이를 통해 온종일 득템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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