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철 기업은행 IB본부장(오른쪽)과 윤성균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희철 기업은행 IB본부장(오른쪽)과 윤성균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경제신문 장우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경기테크노파크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의 기술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창업 및 이전, 신기술 사업화 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기업은행은 경기테크노파크 외에도 전국 17개 테크노파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우수 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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