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부동산 > 건설
반도건설, 대전구암 가로정비·에피소드 신촌2 신축공사 수주올해 첫 수주...총 도급금액 957억
정유라 기자  |  jyr94@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20  15:59: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대전 구암동61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왼쪽)과 SK디앤디 에피소드 신촌2 신축공사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반도건설은 ‘대전 구암동61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SK디앤디(SK D&D) ‘에피소드 신촌2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도급금액은 957억원이다.

반도건설은 이달초 구암동 611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의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암동 6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총 212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급공사비 529억원 규모이다.

지난해 창원 반월지구 재건축사업(3개사 컨소시엄),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사업, 서울 양천구 대경연립 재건축사업 등 정비사업 부문에서 꾸준히 수주실적을 쌓아온 반도건설은 이번 가로주택정비사업까지 첫 수주 실적을 달성하며 도시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SK디앤디와 ‘에피소드 신촌2 신축공사’의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일원에 지하7층~지상 18층 1개동, 임대주택 98세대와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상업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도급공사비 428억원 규모이다.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은 “그동안 건설 경기의 불활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공공택지 중심의 사업영역에서 벗어나 민간개발사업, 해외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지식산업센터, 민간 및 공공공사 수주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다각화를 준비해 왔다”며 “지난 50여년간 쌓아온 디벨로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설분야의 사업을 발굴하는데 반도건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하이트진로, 오너일가 일감 몰아주기 행정소송 패소

하이트진로, 오너일가 일감 몰아주기 행정소송 패소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하이트진로가 오너일가 개인회사를 부당지원한 혐의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IPO 흥행성공 가온칩스…뚜렷한 성장가능성에 '대박'
2
"현금 확보해야"…본사 사옥 매각나선 증권사
3
신성통상, 올해 첫 탑텐 행복제 연다
4
포켓몬 인기 계속..우산·치약까지 나와
5
'매각 무산' KDB생명, 건전성 악화 우려 커졌다
6
SK하이닉스, 이천공장 D램 생산 확대
7
KT&G가 전자담배 시장서 공격적으로 돌변한 이유
8
조선 3사, ‘카타르 프로젝트’ 선가...수익성 ‘변수’
9
쌍용차-KG컨소시엄,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10
‘LG전자·이노텍·LGD’, 전장 사업 공급망 구축 총력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