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IT·통신
CJ올리브네트웍스, 지스트 고성능컴퓨팅 AI 공용인프라 사업 수주산·학·연 맞춤형 AI 컴퓨팅 서비스 제공
하지현 기자  |  hacci97@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20  15:30: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HPC-AI 데이터 센터 조감도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에서 운영하는 고성능 컴퓨팅 기반 인공지능(HPC-AI) 공용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지스트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HPC-AI 공용인프라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HPC-AI 공용인프라는 올해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지스트 캠퍼스 내 슈퍼컴퓨팅센터에 구축된다.

HPC(고성능 컴퓨팅)란 고급 연산 문제를 풀기 위해 슈퍼 컴퓨터 또는 컴퓨터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세계 각국에서는 AI 연구를 위해 강력한 연산 기능의 하이퍼스케일 HPC-AI를 구축하는 등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GPU클러스터 및 고성능 스토리지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 i 클라우드(Kakao i Cloud)’와 인공지능 플랫폼 에이프리카의 ‘치타’ 등 굿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을 받은 국산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통합한다.

지스트의 HPC-AI 공용인프라는 강력한 계산 용량의 6페타플롭스(PFLOPS. 1초당 1000조번연산 처리가 가능한 컴퓨터 성능 단위) GPU와 10페타바이트(PByte) 저장 스토리지 등 초거대 AI컴퓨팅 인프라를 구현한다.

기업, 연구자, 학생 등 HPC-AI 사용자에 따른 개발 자원을 지원하고 서비스 포털, 플랫폼 서비스, 데이터셋 서비스 등이 포함된 통합 시스템으로 AI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지스트는 HPC-AI 공용인프라 구축 후 연구, 교육용 AI 컴퓨팅을 지원하고 거대 규모학습이 필요한 국내 산학연 및 글로벌 파트너들을 위한 맞춤형 HPC-AI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경호 CJ올리브네트웍스 인프라DT사업팀장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주요 국가에서는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하여 HPC의 강력한 연산기능을 활용하는 등 HPC의 사용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HPC와 AI가 융합된 HPC-AI 공용인프라 구축을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의 역량과 노하우를 결합하여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흔들리는 보험사 재무건전성…금융당국 역할론 대두

흔들리는 보험사 재무건전성…금융당국 역할론 대두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올해 들어 금리 인상 영향으로 보험사들의 RBC...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LG디스플레이, LCD ‘축소’ OLED ‘확대’... 사업 전환 가속화
2
IPO 흥행성공 가온칩스…뚜렷한 성장가능성에 '대박'
3
쌍용차 상장폐지 여부 13일 결정…인수전 변수
4
"현금 확보해야"…본사 사옥 매각나선 증권사
5
[르포] 한남동에 생긴 태초마을...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
6
신성통상, 올해 첫 탑텐 행복제 연다
7
조선업계, 수주 호황에도 ‘한숨’...하반기 인력난 가시화
8
SK하이닉스, 이천공장 D램 생산 확대
9
나들이 철이 돌아왔다..유통업계, 와인 대전 돌입
10
'매각 무산' KDB생명, 건전성 악화 우려 커졌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