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프리미엄 굴비선물세트 <사진=컬리>
마켓컬리 프리미엄 굴비선물세트 <사진=컬리>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컬리는 마켓컬리에서 수산물 기획전 ‘설맞이 수산물 대축제’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밥반찬부터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수산제품을 69개 골라 최대 45% 할인판매한다. 특히 할인상품에도 적용이 가능한 20%의 할인쿠폰을 제공해 더욱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게 했다. 최대 할인 금액은 2만원으로 ID당 1회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은 우선 굴비와 갈치, 고등어, 오징어 등 밥반찬으로 먹기 좋은 수산물을 준비했다.

냉동실에 쟁여 두고 먹기 좋은 법성포참맛 대용량 영광굴비 1.6kg(20마리) 상품은 45% 할인 판매한다.

제주에서 항공으로 직송해 더욱 신선한 바븐의 통갈치와 손질갈치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KF365의 국산고등어 250g(냉동)상품도 23% 할인해 쿠폰을 적용하면 2000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다. 국물용, 조림용, 볶음용 등 다양한 쓰임새의 멸치도 할인해 더욱 풍성한 식탁을 준비할 수 있다.

설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수산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10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부터 6만원대의 저렴한 선물까지 다양한 상품군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 사람이 먹기 좋은 적당한 140g 내외의 굴비를 담은 법성포참맛 프리미엄 굴비 오가세트 1.4kg는 35% 할인판매한다.

큼직한 갈치를 담은 제주 갈치 정세트 2.2kg(냉동) 상품도 15% 할인판매한다. 주소를 몰라도 바로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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