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부동산 > 부동산
건설 상위 5개사 청약시장 '독주'... 올해도 이어질 듯우수한 입지 선정·브랜드 파워 상품 인기요인
정유라 기자  |  jyr94@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9  10:48: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하는 GS건설의'북서울자이 폴라리스' 투시도. <사진=GS건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건설사(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에 1순위 청약 통장 30%가 몰린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올해 역시 이들 상위사들의 청약 시장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2021년 1순위 청약 295만5370건 중 5대 건설사에만 88만2580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29.8%에 해당한다. 

5대 건설사 신규 단지의 가격 상승폭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알려졌다.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입주 5년 미만 아파트 기준 5대 건설사 평균 매매값(3.3㎡당)은 3260만원으로 평균(2787만원)을 16.9% 웃돌았다.

5대 건설사 신규 단지가 각광 받는 이유로는 주거, 문화, 상업, 녹지 등 우수한 입지조건에 더해 대형사 프리미엄이 붙은 미래가치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형사 시공에 따른 사업 안정성과 시장 신뢰도 또한 청약 인기 및 신규 단지 가격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선 올해 역시 5대 대형사들이 분양시장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관측 중이다. 

이와 관련 5대 건설사는 전국 36곳에서 1~3월 2만2789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 7571가구(19곳), 지방 1만5218가구(17곳)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자이 폴라리스’의 1순위 청약을 오는 24일 진행한다.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바로 인접해 있고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현대건설은 이달 중 경기 구리에 565가구 ‘힐스테이트 구리역’, 용인에 3731가구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송도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1319가구도 관심 단지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5대 건설사는 자체 브랜드에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품질이 좋고 입지 선정도 남다르다”며 “브랜드 건설사 시공 단지 청약을 오래도록 기다리는 대기 수요도 많아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금리인상 직격탄’ 대형저축은행, 3분기 실적 일제히 감소

‘금리인상 직격탄’ 대형저축은행, 3분기 실적 일제히 감소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대형 저축은행...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비상 걸린 미국 ETF... 내년부터 PTP 투자자 '세금폭탄'
2
삼성·LG, XR 기기 시장 '눈독'...마이크로OLED 기술 경쟁 점화
3
롯데홈쇼핑 6개월 방송정지 행정소송 대법원 판결 임박
4
[기자수첩] 금투세 도입, 그때는 맞아도 지금은 틀리다
5
금투세 파장...채권시장으로 전염 우려
6
[기획] 식품업계, 이색 팝업스토어 오픈..마케팅 강화
7
규제 풀린 수도권 알짜 단지 분양 관심 ‘UP’
8
삼성 SK, 차량용 반도체 투자 '확대'...반도체 불황 돌파구 기대
9
사우디와 40조 계약 성사...증권가 훈풍은 아직
10
SK바사 vs 화이자 폐렴백신 기술수출소송 판결 임박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