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행운 담은 한정판 목걸이
‘MZ세대 인기’ 타로점 모티브

이월드 오에스티의‘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 <사진=이월드>
이월드 오에스티의‘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 <사진=이월드>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이월드는 오에스티가 18일 새로운 퓨어몬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 컬렉션은 기존 퓨어몬드보다 더 세밀한 커팅으로 스톤 안에 별이 보이도록 세공해 더욱 특별한 가치를 더했다.

120면 패싯컷으로 순도 높은 빛을 구현하며, 새해를 맞이해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컬렉션 콘셉은 MZ세대에서 치유·힐링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타로점을 모티브로 했다.

별 커팅과 연결되는 타로 별카드를 통해 ‘자신만의 별을 따라가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오에스티의 럭키스타 퓨어몬드 목걸이는 오에스티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5개 온라인 채널에 동시 출시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희망 메시지를 담은 타로카드 형태의 보증서를 제공하며,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는 한정판 패키지를 함께 증정한다.

이월드 관계자는 “올해 희망하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에스티의 인기 라인인 퓨어몬드를 업그레이드 해 한정판 상품으로 출시했다”며 “중요한 일을 앞둔 지인이나 자신에게 주는 새해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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