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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보건복지부, 금연 캠페인 '노담챌린지' 진행'노담봇' 활용 금연정보 제공
하지현 기자  |  hacci97@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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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8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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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인스타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금연 캠페인 '노담(No 담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담 챌린지는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 공개된 증강 현실(AR) 필터를 활용한 이벤트다. 인스타그램 이용자 간에 금연 결심을 공유하고 금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금연 결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를 통해 인스타그램에 금연 다짐을 올리면 인스타 팔로워들의 응원과 금연에 도움이 되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노담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챌린지용 AR 필터를 활용해 영상을 촬영하고 노담 캠페인 캐릭터인 '노담 베어'나 '금연 타이거' 스티커로 꾸미고 난 후 노담 캠페인 공식 계정을 태그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면 된다.

올린 스토리 게시물들을 '스토리 하이라이트'로 저장하면 매일의 금연 노력을 기록할 수도 있다.

금연 조언과 정보 제공을 위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챗봇인 '노담봇'도 함께 운영된다.

노담봇은 노담 챌린지 참가자에게 DM으로 금연지원센터 위치와 전화번호 등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관 정보를 제공한다. 챌린지 참여자가 아니여도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공식 계정에 DM을 보내면 자동으로 노담봇에 연결되며 금연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박기영 메타(구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샵 상무는 "이번 노담 캠페인 협업 프로젝트는 플랫폼이 가진 다양한 기술을 공익적 캠페인에 접목시킨 좋은 사례다"라고 말했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새로운 기술과 뉴미디어에 민감한 MZ세대와 미디어 변화에 대응하는 금연캠페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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