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송이 들어간 쌍화차
‘국민MC’ 송해가 직접 출연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NS홈쇼핑은 19일 오후 5시 5분에 ‘송해 송이송송 쌍화차’를 단독 론칭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국노래자랑의 ‘국민MC’ 송해가 직접 출연해 기분 좋아지는 입담으로 건강 비결을 알려준다.

송해 송이송송 쌍화차는 국내산 자연송이가 들어간 특제 쌍화차다. 송이버섯의 그윽한 향과 함께 숙지황, 당귀, 천궁, 황기, 작약, 계피, 감초, 생강, 호두, 호박씨, 대추, 해바라기씨 등으로 영양 듬뿍 씹는 맛이 일품인 전통 쌍화차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송해 송이송송 쌍화차 1포에 따듯한 온수만 있으면 간편하게 쌍화차를 즐길 수 있다. 1포당 15g으로 35개들이 1세트(3만9800원) 구성과 3세트(7만4800원) 구성을 판매한다.

론칭 기념 이벤트로 방송 중 NS홈쇼핑 온라인몰과 앱으로 구매하면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정진 NS홈쇼핑 TV건강식품개발팀 부장은 “쌍화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나온 송해 송이송송 쌍화차는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며 “영덕군산림조합에서 수매한 송이버섯까지 더해 정성껏 만든 송해 송이송송 쌍화차로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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