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최보람 기자] 풀무원다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러브요거트’ 12컵 패밀리팩 할인행사를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금번 이벤트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마트(수지점), 홈플러스(간석점, 부천상동점), 킴스클럽(강남점)에서는 ‘아이러브5월, 아이러브요거트’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 도우미가 진행하는 주사위 던지기 게임에 참여하면 풍선과 스티커, 비눗방울, ‘아이러브요거트’ 제품 등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패밀리 요거트 ‘아이러브요거트’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마트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최근의 슬픔을 잠시나마 잊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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