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최보람 기자] 오리온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나들이용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기획 제품은 피크닉 바구니를 콘셉트로 디자인해 야외 활동 시 편리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봄 나들이 기분을 살릴 수 있도록 산뜻한 컬러를 사용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 이미지도 삽입했다.
제품 구성은 고래밥, 오감자, 다이제, 초코칩쿠키 등 8가지 제품으로 가족간식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 위주로 구성했으며 전국 대형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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