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봇 쿼트란(왼쪽)과 레고 키마
또봇 쿼트란(왼쪽)과 레고 키마

[현대경제신문 최보람 기자] 롯데마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어린이날 완구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토이저러스전점을 포함한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는 또봇 인기 순위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또봇쿼트란’, ‘또봇 R’, ‘또봇 D 등 또봇의 다양한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이외 함께 키마시리즈의 1등 상품인 ‘스콤의맹독 전갈’을 포함한 키마시리즈를 함께 판매한다.

아울러 롯데마트는 롯데, KB국민, 비씨 등 6개 카드를 이용해 완구 5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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