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도 참여
매월 25일 이온데이 지정해 봉사

<사진=동아오츠카>
<사진=동아오츠카>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23일 안양시 만안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이온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25일을 사랑의 이온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 하천 정화 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참여해 추워진 날씨에 온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을 찾았다.

동아오츠카는 총 40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쌀과 자사 제품인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를 함께 지원해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복지재단 연탄은행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 난방을 위해서는 총 250만장, 각 가구당 약 250장 이상의 연탄이 필요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의 어려움이 커지고 온정의 손길이 줄며 지난 2019년에 비해 기부와 자원봉사가 최대 70% 이상 줄었다.

동아오츠카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연탄 후원과 배달 봉사가 줄어 현장의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겨울을 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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