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최보람 기자] 오리온 닥터유는 ‘다이제토스트 OFFICE ATTAC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내달 4일까지 진행하며, 전국의 모든 직장인이 응모할 수 있다. 닥터유 페이스북에 접속해 든든한 아침식사가 필요한 사연을 작성한 응모자 중 1천600명을 선정해 직장으로 다이제토스트를 보내준다.

오리온 닥터유 관계자는 “이번 OFFICE ATTACK 이벤트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건강한 아침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은 다이제토스트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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