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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도어 핸들 전 제품 항균 인증 획득1천룩스 조도 조명으로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99% 이상 감소
정유라 기자  |  jyr94@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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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7  15: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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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X하우시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LX하우시스는 도어 제품 핸들(손잡이)에 실내 조명 빛으로 유해균을 저감하는 항균 코팅을 적용, 핸들 전 제품이 항균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도어’에 적용되는 핸들 13종이 시험검사인증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으로부터 ‘KATRI LABEL(KL) - 항균 인증’을 받았다.

KL은 세탁에 관련된 제품 및 기타 공산품의 살균, 항균, 탈취 등 특정한 기능이 있음을 검증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한국의류 시험연구원이 도어 제품 핸들에 항균 인증을 부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X지인 도어 핸들은 표면에 가시광촉매 항균 코팅을 적용, 빛(가시광선)을 받으면 광촉매가 활성화되어 유해균을 저감하는 방식의 항균 기술 제품이다. 일정 조도 이상의 광원만 확보되면 항균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 KATRI에서 진행한 기능성 테스트 결과, LX지인 도어 핸들은 실내 LED 조명(조도 범위 : 1천룩스)에 24시간 노출하자 유해균인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이 모두 99% 이상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문을 여닫을 때 손으로 접촉할 수밖에 없는 도어 핸들에 항균 기능이 적용되어 손을 통해 전파되는 세균감염에 대한 예방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X지인 도어는 문짝과 문틀에 손이 끼는 것을 막아주는 손끼임 방지 경첩 및 손잡이가 180도 회전 가능해 문이 완전히 닫히는 것을 막아주는 안전핸들 사양에 이어 이번에 손잡이 항균 기능까지 추가되며 안전성은 물론 위생성까지 갖추게 됐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일상 생활 속에서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만큼 항균기능을 확보한 도어 제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출시되는 LX지인 도어 모든 제품에 항균 성능을 확보한 핸들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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