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골프 모델이 스윙다운을 착용하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골프 모델이 스윙다운을 착용하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골프에서 최적의 라운드를 위한 필수 아이템을 제안하는 ‘스윙다운 트라이얼 (남다른 스윙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빈폴골프는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연다.

매장에 방문해서 빈폴골프의 대표 상품 ‘스윙다운’을 입어만 봐도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모바일 룰렛이벤트에 접속해 참가하면 빈폴골프 스윙다운(3명), 양말 3족 세트(10명), 1만원 할인권(100명), 커피 모바일 교환권(200명)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윙다운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넥워머’를 증정한다. 

빈폴골프 스윙다운은 가을겨울 시즌 필드에서 부상을 줄이고, 완성된 스윙을 지원하도록 인체공학적인 패턴과 스트레칭 소재로 디자인했다. 

특히 가벼우면서 착용감이 부드럽고 신축성까지 우수해 편안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화이트·그레이·카키·네이비 컬러로 선보인다. 가격은 39만9천원~47만9천원이다

김승현 빈폴골프팀장은 “가을겨울 필드에서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스윙다운 상품을 출시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빈폴골프의 대표 상품과 차별화된 브랜드 체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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