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보스 및 차일드 ‘옥토퍼스 아이즈’와 ‘헤스티아’ 공개

<사진=썸에이지>
<사진=썸에이지>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썸에이지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신규 보스 및 차일드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불을 이용하는 신규 보스 ‘옥토퍼스 아이즈’와 전설 등급의 새로운 차일드 ‘헤스티아’를 선보였다.

옥토퍼스 아이즈는 아레나9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보스로, 타겟 차일드를 향해 화염구를 발사하고 일정 시간 마다 캐릭터를 불태우는 공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 차일드 헤스티아는 전설 등급의 제어형 캐릭터로 아레나 등급 10이상을 달성하면 만나볼 수 있으며, 강력한 불꽃 효과가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시즌 도전에서 승리하면 골드, 큰 가죽 가방, 랜덤 희귀 카드, 오닉스 등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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