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호텔·여행
하나투어 해외여행 상품 봇물…"내년 흑자 전망"증권사 "백신접종 확대에 영업익 증가 예상"
하나투어 "내년 여행업 실적반등 계기될 것"
주샛별 기자  |  jsb31660@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9  10:22: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LA 캘리포니아관광청 <사진=하나투어>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하나투어가 11월 ‘위드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미국과 태국 등 해외여행 상품으로 수요 확보에 나섰다.

이에 증권사들도 위드코로나 수혜를 입을 여행업체로 하나투어를 꼽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9일 “해외여행시장이 내년부터 대부분 개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증권사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며 “코로나19 수준 전으로 회복은 어렵더라도 내년 실적 반등 계기가 될 것임에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관람객을 위한 항공과 호텔, 셔틀 구성의 에어텔, 투어텔 등을 지난 15일 선보였다.

11월 26일, 27일, 30일 일정인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호텔 1박 및 소파이 스타디움 셔틀 서비스를 포함한 'LA 투어텔 2일'과 11월 26일, 27일에 출발하는 투어텔 일정에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을 포함한 'LA 에어텔 5일' 등이다.

또한 하나투어는 해외골프로 각광받고 있는 태국 치앙마이에 내년 1월부터 대한항공 전세기를 띄운다. 

이번 전세기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골프수요를 타겟으로 준비했다. 하나투어가 코로나19 이후 진행하는 첫번째 전세기가 될 예정이다. ‘치앙마이 골프 9일’ 가산레가시CC와 가산쿤탄CC, 아티타야CC 전세기 골프텔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 같은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따라 증권사들도 내년 하나투어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투어가 백신접종과 맞물려 내년 영업이익 31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반기보고서 기준 하나투어 임직원은 1천200여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천명 이상 감축됐다”며 “비용 절감 효과를 감안하면 내후년에는 영업이익 1천억원 돌파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최근 백신접종률이 많이 증가하면서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며 “아직까지는 큰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내년 초에는 이러한 변화들이 눈에 띄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샛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해외여행객 날벼락…3일부터 모든 입국자 10일 자가격리

해외여행객 날벼락…3일부터 모든 입국자 10일 자가격리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추가 국내 유입...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에어서울-GATE26, 김포~제주 노선 경품 이벤트 실시
2
JDC지정면세점, 협력사에 반품 강요하다 공정위 제재 받아
3
크리스마스 성큼…특급호텔 '한정판 케이크' 봇물
4
DSR 적용 임박 오피스텔... 막바지 물량 공급 확대
5
여행업계,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 상품 확대
6
네이버·카카오,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활발’
7
롯데시네마, 업계 '최초' 종이 빨대 도입
8
[기획] 유화업계, 폐플라스틱 재활용 ‘열풍’...시장 선점 도모
9
할리스, 조명 굿즈 ‘글로우 라이트’ 판매
10
이동걸 회장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제3기관 검증받아야”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