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설워커>
<사진=건설워커>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건설워커는 계룡건설이 2021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관리(재무·개발·홍보·경영)이며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 전공자로 2022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 대상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SOC, 부대토목), 설비(설비·기계시공), 개발(개발사업, 신사업, 도시정비, 분양관리, 상품-인허가, 상품기획-디자인) 등이며 지원자격은 모집 부문별 직무경력 충족자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AI면접(신입만 해당),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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