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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로봇시대의 국민적 자화상
18년 만에 최악이라는 청년실업문제가 통계청의 지난 6월 고용동향에서 드러났다. 새 정부가 고용창출을 국정의 제1의 목표인 듯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것이어서 느낌이 사뭇 다르다.우선 청년실업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권희용   2017-07-19
[오피니언] [기자수첩] 노년층 외면한 패스트푸드 무인결제기
[현대경제신문 이지연 기자] 패스트푸드 업계가 앞다퉈 무인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롯데리아의 경우 1천300여개 매장 중 약 560개 지점에 ‘키오스크’(무인자동화 시스템)가 설치됐다.기업 입장에서는 기기도입을 통한 신속한 주문으로 인해 매출 증대효과
이지연 기자   2017-07-14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시장은 한순간에 변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선거운동에서 미국우선주의를 확실하게 회복하기 위해 중국에 침식당한 내수시장경쟁력강화를 공약했다. 생필품 즉, 의식주에서 이른바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닌 제품이 얼마나 있느냐를 지적했다. 저가의 중국 제품에 의해 점령당했다는 것
권희용   2017-07-1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돈 더 걷어 정치하기 편해질까?
새 대통령의 첫 미국방문외교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여느 정권 때와 같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물론 정부자체의 평가이긴 해도 이를 두고 시비를 거는 것은 우물에 침 뱉는 꼴이다.성공여부는 이제부터의 로드맵이 어떤지에 달려있다. 사
권희용   2017-07-05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경제를 떠받는 정부의 신뢰도
부동산경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정부가 나서기 시작했다. 새 정부가 출범한지 한 달여 만이다. 경제전반이 침체국면에서 신음 중이라던 때와는 사뭇 다른 현상이 빚어진 것이다.부동산이 우리경제의 아킬레스건 같은 기능을 한지는 벌써 오래전부터다
권희용   2017-06-28
[2금융] [기자수첩]카드업계 '감정노동자'들의 하소연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카드사에도 감정노동을 하면서 힘든 직원들이 있다.가맹점주 관리차원에서 구성된 가맹점관리부서 직원들이다.가맹점은 5~6명 내외의 직원들이 전화상담 업무가 하루 일과다.금융감독원이나 여신금융협회는 접수된 고객들의 민원을 처리하
안소윤 기자   2017-06-2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안보와 경제’ 여론결정 가능한가?
지록위마(指鹿爲馬)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일컫는다는 사자성어다. 거짓된 행동으로 윗사람을 농락하는 모습을 빗댄 말이다. 간교한 신하가 뭇 버슬아치들을 제 편에 줄 세워 권력을 희롱하기 위해 제왕의 판단과 눈을 속이는 데서 비롯되었다.멀고먼 옛날에나
권희용   2017-06-21
[오피니언] [기자수첩] 면세점의 위기…탈출구는 없나
유통업계의 ‘황금알’로 불렸던 면세점이 휘청거리다 못해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에 직면했다. 불안정한 외부요인이 지속되는데다 정부규제의 칼날이 예년보다 더 예리해지고 있는 탓이다.면세점은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방한 외국인들이 큰 폭으로
최홍기 기자   2017-06-19
[오피니언] [기자수첩] 해커와 13억 거래 사태…IT업계, 보안에 경각심 가져야
웹사이트와 서버 관리를 대행하는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가 지난 10일 해커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이 공격으로 회사는 리눅스 서버 300여 대 가운데 153대가 감염되는 피해를 봤고 서버와 연결된 기업과 기관 등의 웹사이트 3천400여개도
유성현 기자   2017-06-16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정부를 판단하는 ‘국민의 저울’
군불을 지폈다고 방이 당장 따뜻해지는 건 아니다. 상당한 시간이 지나가야 기별이 오기 마련이다. 그것도 불을 지피는 시간과 비례해서 아랫목에서부터 윗목까지 고루 따뜻해지는 법이다.새 정부가 시작되면서 마침 경제적으로 좋은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다. 경기
권희용   2017-06-14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소비심리의 해빙기 이어가기 전략
경제는 심리적 영향이 매우 크게 작용한다. 특히 경제가 움직이는데 있어 양대 축이라 할 수 있는 생산과 소비가운데, 소비는 인간의 심리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돈지갑이 닫힌다. 소비억제심리가 제절로 작동된다는 논리이다.최근,
권희용   2017-05-31
[오피니언] [기자수첩] 카드모집 불법 관행, 사라질 수 있을까
[현대경제시문 안소윤 기자] 신용카드 불법모집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카드사들마다 자체적으로 구축한 온라인 채널이 활성화 되면서 현장에서 얼굴을 맞대고 고객을 유치하는 카드모집인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탓이다.이제 고객들이 카드를 발급받는데 있
안소윤 기자   2017-05-30
[오피니언] [기자수첩] 실수한 ‘스타벅스’ 소비자가 지켜본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특별한 사연을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한 100명에게 1년간 매일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는 My Own Starbucks Story 이벤트를 진행했다.그러나 스타벅스는 당첨된 소비자에게 행사 공지사항에 실수가 있었다며 음료
장은진 기자   2017-05-26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경제 상승기류와 설득의 힘
파격이라는 말이 거의 매일이다시피 등장하고 있다. 새 정부출범과 함께 내각을 비롯한 요직에 내정된 이들의 면면이 드러나면서부터 소위 파격적인 인물평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정부에서는 특정집단의 전유물이다시피 했던 주요직책의 수장이 전문성과는
권희용   2017-05-24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아직도 역력한 ‘민생입법 저지’
새 대통령취임과 함께 우울했던 경제에도 온풍이 분다는 소식이 들린다. 서민들에게는 이보다 더 따스한 소식이 있으랴 싶다. 따져보면 우리경제에 암운이 드리운 지는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이제는 절벽인가 싶어 아예 포기하고 있던 참에 경제 활성화조짐이라는
권희용   2017-05-17
[오피니언] [기자수첩] 소셜커머스, 적자폭 감소 자랑 아니다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실적을 두고 아전인수격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수천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무늬만 기업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지만 희망을 봤다는 자평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주요 소셜커머스 업체 중 제일 먼저 실적을 공개한 위메프는 지난해
최홍기 기자   2017-05-08
[의료] [기자수첩] ‘한 증상에 상반된 2개 처방’ 돌팔이 판치는 을지병원
“을지병원은 반세기 이상 ‘인간사랑, 생명존중’을 실천하고 있는 을지대학교의료원의 모병원입니다”을지병원 홈페이지에 소개된 이승진 을지병원장의 첫 인사말이다.하지만 일부 을지병원 담당교수들의 진료 실태를 보면 실상은 ‘인간사랑. 생명존중’과는 좀 거리가
차종혁 기자   2017-05-01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경제에 봄바람이 부는 까닭
탄핵정국에 이은 조기대선이라는 광풍에 나라전체가 말 그대로 넋을 잃고 있는 즈음이다. 이 와중에 이 나라 백성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잔인한 봄’을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다.정말 어느 것 하나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지 못한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는
권희용   2017-04-26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성장엔진의 이상신호
지난해 국내에 있던 공장을 줄이거나 아예 외국으로 떠난 중소기업이 부쩍 늘었다. 금액으로는 무려 6조8700억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화학, 금형, 전자부문회사 등이 한국탈출에 앞장서고 있다.중견기업은 그동안 우리나라경제의 허리역할을 해왔다. 대기업의
권희용   2017-04-19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태풍전야의 평온
우리나라만큼 태평한 나라가 또 있을까 싶다. 미국과 중국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놓고 치열한 외교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우리는 오불관언이다.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는 듯 권력 따먹기 놀음에 빠져있다. 그것도 아주 푹 빠져있다.중국은 사드배치를 빌미로
권희용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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