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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기자수첩] 벼랑 끝 KDB생명, 산은이 책임져야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지난 8월 기준 자산 16조원을 보유한 KDB생명이 보험업계 골칫거리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지난해 말부터 RBC(지급여력)비율은 업계 최저 수준인 120%대에 머물고 있다. 금융당국 권고 수준인 150%와는 격차가 큰
김영 기자   2017-09-21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불안한 시장 흔들리는 민생
국민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겠는 이른바 소득주도성장을 경제정책의 근간으로 새 정부가 출범한지 4개월을 보냈다. 그리고 일자리를 만들어 실업률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대선에서 득표를 한 정부다.젊은이들이 탄핵정국 속에서 촛불을 든 까닭도 일자리창출
권희용   2017-09-20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노인이 행복한 나라
‘고령사회’라는 말이 전문용어로 등장한지도 벌써 30~40년 됐다. 이때만 해도 각국의 인구변화에 따른 미래사회를 예측하기 위한 전문용어로 쓰였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웃나라 일본의 고령화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쓰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당시 일본은 인
권희용   2017-09-13
[증권] [기자수첩]그들은 왜 코스닥을 떠나는가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코스닥(KOSDAQ)에서 코스피(KOSPI)로 이전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99년 이후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종목은 모두 46개다.엔씨소프트와 KTF, NHN, 아시아나항공, 하
안소윤 기자   2017-09-12
[금융종합] [기자수첩] 소문에 비틀대는 금융, 불신이 오해로 번져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현 정부 출범 후 금융계에서는 각종 소문과 그에 따른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정부가 주요 경제정책 수립에 있어 금융 보다는 산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금융 공공기관장 인선 역시 지지부진하자 업계에서는 '금융홀대
김영 기자   2017-09-07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먹고 사는 문제’라는 국정과제 해법
우리네 집안 살림형편이 지난 7분기, 그러니까 작년, 재작년 중반이후 좋아지지는 구석이 보이지 않고 있 다. 좋아지기는커녕 연속 줄어드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경제용어로는 가계의 실질소득이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는 것이다. 실질소득은 집안에서 생활에
권희용   2017-08-30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공유경제시대’…서민의 생각
결혼 3년차 되는 부부가 자동차를 구입하기로 했다. 집은 전세로 살고 있지만 우선 차부터 사기로 한 것이다. 모아두었던 돈에 할부를 더해 새 차를 구입했다. 생애 처음으로 거금을 들인 것이다. 앞으로 상당기간 허리띠를 졸라매고 할부금을 갚아갈 각오를
권희용   2017-08-23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부동산대책과 빈부격차
가난한 사람들은 모른다. 아니, 이른바 서민들은 부동산시세가 엄청나게 뛰고 있다는 것을 알 턱이 없다. 그런데 정부는 ‘8.2부동산대책’이라는 긴급정책까지 만들어 발표할 만큼 곤두서있다. 부동산투기를 막아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정책이다.노무현 정부 때
권희용   2017-08-09
[금융종합] [기자수첩] 시효만료 채권 소각, '관치금융' 부활은 아니길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정부 차원의 소멸시효완성채권 소각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 금융사까지 동참해 업체별 수백억 원에서 많게는 조 단위 시효만료 채권을 소각 중이다.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시효만료 채권의 소각 필요성을 밝혀
김영 기자   2017-08-04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사람과 경제의 무게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리면 소비가 늘어나고, 경제성장률도 3%대를 상회할 것이라는 새 정부의 주장이었다. 그래서 결국 16.4%라는 대폭적인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최저임금 협상은 막을 내렸다.정부의 목표는 집권이 끝나기 전에 시간당 1만원을 목표로 하고
권희용   2017-08-02
[2금융] [기자수첩] 위기의 저축은행, 사명에 담긴 경영철학 실현하길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정부 차원의 최고금리 인하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것은 물론 규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인터넷전문은행 출범 후로는 그렇지 않아도 취약한 비대면 채널의 영업경쟁력이 더욱 약화되는
김영 기자   2017-07-26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복지혜택의 빛과 그늘
문재인 정부는 청년실업을 위시해서 전체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겠다는 공약을 하고 출범했다. 출범과 함께 극히 일부이긴 해도 공기업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조치해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권희용   2017-07-26
[게임] [기자수첩] 야한데 15세 등급 …언제까지 벗길 것인가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게임 산업이 발전하면서 유저들의 눈도 높아졌다.아무리 유명 게임사의 게임이라 하더라도 캐릭터 그래픽과 음향도 뒷받침 돼야한다. 이에 게임사에서는 그래픽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여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문제는 일
정유라 기자   2017-07-25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로봇시대의 국민적 자화상
18년 만에 최악이라는 청년실업문제가 통계청의 지난 6월 고용동향에서 드러났다. 새 정부가 고용창출을 국정의 제1의 목표인 듯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것이어서 느낌이 사뭇 다르다.우선 청년실업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권희용   2017-07-19
[오피니언] [기자수첩] 노년층 외면한 패스트푸드 무인결제기
[현대경제신문 이지연 기자] 패스트푸드 업계가 앞다퉈 무인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롯데리아의 경우 1천300여개 매장 중 약 560개 지점에 ‘키오스크’(무인자동화 시스템)가 설치됐다.기업 입장에서는 기기도입을 통한 신속한 주문으로 인해 매출 증대효과
이지연 기자   2017-07-14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시장은 한순간에 변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선거운동에서 미국우선주의를 확실하게 회복하기 위해 중국에 침식당한 내수시장경쟁력강화를 공약했다. 생필품 즉, 의식주에서 이른바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닌 제품이 얼마나 있느냐를 지적했다. 저가의 중국 제품에 의해 점령당했다는 것
권희용   2017-07-1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돈 더 걷어 정치하기 편해질까?
새 대통령의 첫 미국방문외교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여느 정권 때와 같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는 평가다. 물론 정부자체의 평가이긴 해도 이를 두고 시비를 거는 것은 우물에 침 뱉는 꼴이다.성공여부는 이제부터의 로드맵이 어떤지에 달려있다. 사
권희용   2017-07-05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경제를 떠받는 정부의 신뢰도
부동산경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정부가 나서기 시작했다. 새 정부가 출범한지 한 달여 만이다. 경제전반이 침체국면에서 신음 중이라던 때와는 사뭇 다른 현상이 빚어진 것이다.부동산이 우리경제의 아킬레스건 같은 기능을 한지는 벌써 오래전부터다
권희용   2017-06-28
[2금융] [기자수첩]카드업계 '감정노동자'들의 하소연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카드사에도 감정노동을 하면서 힘든 직원들이 있다.가맹점주 관리차원에서 구성된 가맹점관리부서 직원들이다.가맹점은 5~6명 내외의 직원들이 전화상담 업무가 하루 일과다.금융감독원이나 여신금융협회는 접수된 고객들의 민원을 처리하
안소윤 기자   2017-06-2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안보와 경제’ 여론결정 가능한가?
지록위마(指鹿爲馬)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일컫는다는 사자성어다. 거짓된 행동으로 윗사람을 농락하는 모습을 빗댄 말이다. 간교한 신하가 뭇 버슬아치들을 제 편에 줄 세워 권력을 희롱하기 위해 제왕의 판단과 눈을 속이는 데서 비롯되었다.멀고먼 옛날에나
권희용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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