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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기자수첩] 우리은행 채용비리, 청탁자가 더 문제다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지난 19일 저녁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과 우리은행 전직 임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 법원은 우리은행 채용비리 관련 이 전 행장 등이 개인적인 이익을 챙기려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검찰의 영장청구와
김영 기자   2018-01-21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동계올림픽과 민생경제 현주소
경제를 진단하는 수단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물가동향이나 주식시장의 움직임으로 경제를 읽기도 한다. 크게는 세계금융시장 동태를 판단의 근거로 꼽기도 한다. 수출입상황이나 선물시장, 물동량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경제의 현주소를 유추해석하기도 한다.이런 수
권희용   2018-01-17
[은행] [기자수첩] 해외에선 시중은행이 저축은행...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시중은행이 해외에서 하는 사업이 우리와 다를 게 뭐가 있나? 어차피 해외에선 고리대 신용대출 말고는 할 게 없다. 거기서는 시중은행들이 저축은행이다”최근 만난 한 저축은행업계 관계자 A씨의 발언이다. 저축은행을 바라보는 세
김영 기자   2018-01-11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기업이 잘되는 나라의 조건
하나의 정답을 찾아내는 시험문제에서 주관식 혹은 객관식으로 문제풀이를 요구한다. 각기 장단점이 있다. 평소에 어떤 유형으로 학습했는가에 따라 확연히 달라진다.우리나라의 경우 학교에서 객관식문제풀이로 학습하는 것이 보통이다. 문제를 제시하고 주로 4가지
권희용   2018-01-10
[보험] [기자수첩] 종신보험, 소비자 마음을 잡아야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저축상품인 줄 알았는데 종신보험이더라”. 최근 한 보험상품에 가입했다 해지한 A씨의 말이다.최근 보험업계에서는 종신보험에 저축기능을 겸비한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종신보험 특유의 보장성은 기본이고 추가납입과 환급금, 더
권유승 기자   2018-01-08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기업의 절규 그리고 대북협상
모르긴 해도 다른 나라 집권자의 신년사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관심을 집중하는 나라도 우리나라 빼고는 없을 터다. 북의 세계적인 독재자 김정은의 신년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예년보다 빨리 나왔다는 그의 신년사는 겉모습으로는 그들이 학수고대하는 ‘강성대국’의
권희용   2018-01-03
[패션·뷰티] [기자수첩] ‘더마코스메틱’ 헐렁한 기준 속 소비자기만 활개
최근 더마코스메틱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더마코스메틱은 제품 기획부터 개발단계까지 피부 전문가가 참여한 기능성 화장품을 뜻한다.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타이틀로 소비자를 사로잡았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더마코스메틱 시장은 약
박수민 기자   2018-01-01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민생 안방에 온기가 전해지는 날
새해에 기대하는 민생의 심정은 소박하다. 그리고 절실하다. 크게는 나라안팎이 무난하기를 빌어 마지않는다. 경제도 그렇다. 무난하기를 바란다.큰 돈 벌기를 기대하기보다 지금까지 쌓아온 기틀이 무사하기를 빌 뿐이다. 다니는 회사가 무사하고 운영하는 가게가
권희용   2017-12-27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행사 패키지상품 이용객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여행사 패키지상품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믿고 따를 수 있는 전문가이드가 있다는 점이다.가이드의 역할은 단순히 여행지의 역사적·예술적 의미를 많이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는다. 낯선 여행지에서 혹시 모를 사고의 위험까지 사전에 방지해야하는 책임도 따른다.낯
장은진 기자   2017-12-25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가상화폐라는 ‘도깨비 노름’
대한민국을 일컬어 IT강국이라고 자타가 믿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정말인지를 의심케 하는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이른바 ‘가상화폐’라는 낯 도깨비가 출몰하면서 부터다.가상화폐, 말을 풀이하자면 어려울 게 없어 보인다. 인쇄잉크 냄새 맞지 않고도
권희용   2017-12-20
[오피니언] [기자수첩] LG전자의 아픈 손가락 '스마트폰'
‘G4’, ‘V10’, ‘G5’, ‘V20’, ‘G6’, ‘V30’…‘LG 시그니처 에디션’LG전자가 매년 스마트폰을 내놓을 때마다 미디어를 통해 나오는 말이 ‘반등 노린다’ 혹은 ‘반등 기회 잡을까’다.더불어 삼성전자의 ‘갤럭시’·애플의
유성현 기자   2017-12-18
[증권] [기자수첩]‘편애’와 ‘신중’ 사이에서 길 잃은 초대형IB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초대형 투자은행(IB) 제도가 증권업계를 활성화 시키고 성장시킬 것이란 기대와 달리 시장에 안착하지 못한 채 겉돌고 있다.초대형IB는 금융당국이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표방해 증권사의 대형화를 유도하
안소윤 기자   2017-12-18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경제엔진을 다시 돌리는 방법
꼭 1개월 전, 정부는 새해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을 역대 최대폭(16.4%)으로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그러자 비용부담이 대폭 늘어나는 영세중소기업과 상공인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정부는 궁리 끝에 내놓은 대안이 역시 돈으로 불만을 잠재우겠다는 것
권희용   2017-12-14
[은행] [기자수첩]인터넷전문은행, 대출영업만이 살 길인가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 완화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은산분리 완화가 또 다른 특혜가 될 수 있다’며 이에 대해 반대하고 있고,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행정혁신위원회도 규제 완화에 부정적이다.인터
김영 기자   2017-12-11
[유통] [기자수첩]신세계의 욕심은 어디서 멈출까
득롱망촉(得隴望蜀). 만족할 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하는 말이다. 후한의 광무제가 농(隴)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국내 유통시장 규모는 전반적으로 축소를 거듭하고 있
조재훈 기자   2017-12-11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국제경제기구의 경고
문재인정부 경제정책의 뚜렷한 흐름은 무엇인가.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나라경제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가, 그 실현을 위해 어떤 뒷받침을 모색하고 있는가 등등에 대한 물음에 이 정부의 대답은 명확하지 않다. 단기적이거나 장기적인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권희용   2017-12-06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나치, 황군, 삼성 미전실의 망령
독일은 정치·경제·문화 다방면에서 유럽의 맹주가 됐지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있다. 나치가 저지른 유대인학살 만행이다.나치는 아돌프 히틀러를 당수로 1933년부터 1945년까지 정권을 장악한 독일의 파시즘 정당이다. 나치는 2차 세계대전 중 주변국을
차종혁 기자   2017-12-05
[보험] [기자수첩] 보험사기 적발금액 증가, 가입자 부담은 여전
[현대경제신문 권유승 기자]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3천703억원에 달한다.역대 상반기 실적 중 최고금액이다.이 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연간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다.얼마 전에는 환자들과 짜고 61억원대 보험사
권유승 기자   2017-12-04
[건설·부동산] [기자수첩] 담합이 정당하다는 건설사...부끄러운 줄 알아야
“낙찰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이었다”공정거래위원회에 관급공사 입찰담합이 적발돼 시정명령과 과징금 처분을 받은 한 대형 건설사가 행정소송에서 주장한 말이다.이 건설사는 최저가 입찰제를 악용해 다른 3개 회사와 담합을 모의하고 각각 1개 공구씩 낙찰받기
성현 기자   2017-12-04
[식·음료] [기자수첩]평창? 팽창? 도 넘는 식·유통업계 제품 베끼기
[현대경제신문 김병탁 기자]한국은 작은 유행에도 민감하다. 음식부터 의류와 패션까지 조금만 이익이 생긴다면 금세 비슷한 제품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현재 유행하고 있는 ‘롱패딩 열풍’에 힘입어 ‘짝퉁제품’도 함께 기승을
김병탁 기자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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