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민생 안방에 온기가 전해지는 날
새해에 기대하는 민생의 심정은 소박하다. 그리고 절실하다. 크게는 나라안팎이 무난하기를 빌어 마지않는다. 경제도 그렇다. 무난하기를 바란다.큰 돈 벌기를 기대하기보다 지금까지 쌓아온 기틀이 무사하기를 빌 뿐이다. 다니는 회사가 무사하고 운영하는 가게가
권희용   2017-12-27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가상화폐라는 ‘도깨비 노름’
대한민국을 일컬어 IT강국이라고 자타가 믿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정말인지를 의심케 하는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이른바 ‘가상화폐’라는 낯 도깨비가 출몰하면서 부터다.가상화폐, 말을 풀이하자면 어려울 게 없어 보인다. 인쇄잉크 냄새 맞지 않고도
권희용   2017-12-20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경제엔진을 다시 돌리는 방법
꼭 1개월 전, 정부는 새해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을 역대 최대폭(16.4%)으로 인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그러자 비용부담이 대폭 늘어나는 영세중소기업과 상공인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정부는 궁리 끝에 내놓은 대안이 역시 돈으로 불만을 잠재우겠다는 것
권희용   2017-12-14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국제경제기구의 경고
문재인정부 경제정책의 뚜렷한 흐름은 무엇인가.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나라경제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가, 그 실현을 위해 어떤 뒷받침을 모색하고 있는가 등등에 대한 물음에 이 정부의 대답은 명확하지 않다. 단기적이거나 장기적인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권희용   2017-12-06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과도한 가계 빚, 몸 사리는 대기업
지난 3년간 우리나라 가계의 빚이 363조원으로 대폭 늘어나 총규모 1419조원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 워낙 상상하기조차 엄청난 금액인 까닭이다. 그러면서도 뭔가 앞이 답답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이를 가구당으로
권희용   2017-12-01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4차 산업’ 가르칠 교수 몇 명인가?
2018년도 우리경제의 기상도는 어떠할까. 벌써 여러 해에 걸쳐 경제성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터라 큰 기대는 접어둔지 오래라는 소리가 들리던 참이다. 그러던 차에 지난 1분기를 지나면서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번지기 시작했다.그러나 경제계
권희용   2017-11-2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세금으로 민심을 얻은 이유
동서고금을 가릴 것 없이 빈곤은 인류와 가장 오래도록 싸워온 적이다. 인류의 역사가 바로 이 가난이라는 적과의 전쟁을 기록한 것이라고도 한다.아직도 세계도처에서 가난과 치열한 투쟁을 벌이는 곳이 많다. 굶어죽는 현장이 바로 인간과 가난이 생존을 놓고
권희용   2017-11-15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핵보다 무서운 ‘가짜시장’의 미래
시원찮은 나라일수록 시장에는 가짜가 판을 친다. 먼 나라를 예로들 필요도 없다.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나라들의 경우도 그렇다.가짜상품의 원조는 중국이란다. 일반대중을 상대로 거래하는 식료품은 기본이 가짜라고 해도 무방하단다. 나아가 일상용
권희용   2017-11-08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새 정부의 예봉…불안한 평화
통일대박을 예언했던 대통령은 영어의 몸이 되어있다. 그 자리에 그의 정적이었던 세력이 터를 잡고 있다. 불과 3~4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빚어진 역사의 단면이다.통일대박을 꿈꾸던 국민만 공허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하지만 그냥 쓸어내리고 있는 것만은
권희용   2017-10-25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불안한 안보 치솟는 주가지수
50세를 갓 넘긴 J가 세 번째 가게 문을 닫은 지 거의 한 달이 되었다. 매일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있다는 그의 모습은 수척했다. 중견회사를 그만둔 지 3년 동안 그가 의욕적으로 벌인 첫 사업은 음식점이었다. 다니던 회사가 분쟁에 휘말리기 시작한지
권희용   2017-10-18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사이버 시장과 ‘소리 소문’의 진상
민주주의는 시장에서 비롯되고 또 소멸된다. 그것이 민주주의 체제의 전형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시장경제라는 말이 성립된다. 정치와 경제는 시장에서 비롯되고 앞과 뒤가 한 몸이 되어 하나의 체제를 형성해 나간다는 것이다.시장에서 떠도는 소문이 엄청
권희용   2017-10-11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민생시장’ 평화의 조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우리네 가계부채 규모는 1388조3000억원에 이른다. 지금이 9월말이 되었으니 이미 1400조원을 훨씬 넘었을 것이다. 이 가계부채가 현실적인 문제로 성큼 닥아 섰다. 보기에 따라서는 한국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의
권희용   2017-09-27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불안한 시장 흔들리는 민생
국민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겠는 이른바 소득주도성장을 경제정책의 근간으로 새 정부가 출범한지 4개월을 보냈다. 그리고 일자리를 만들어 실업률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대선에서 득표를 한 정부다.젊은이들이 탄핵정국 속에서 촛불을 든 까닭도 일자리창출
권희용   2017-09-20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노인이 행복한 나라
‘고령사회’라는 말이 전문용어로 등장한지도 벌써 30~40년 됐다. 이때만 해도 각국의 인구변화에 따른 미래사회를 예측하기 위한 전문용어로 쓰였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웃나라 일본의 고령화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쓰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당시 일본은 인
권희용   2017-09-13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먹고 사는 문제’라는 국정과제 해법
우리네 집안 살림형편이 지난 7분기, 그러니까 작년, 재작년 중반이후 좋아지지는 구석이 보이지 않고 있 다. 좋아지기는커녕 연속 줄어드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경제용어로는 가계의 실질소득이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는 것이다. 실질소득은 집안에서 생활에
권희용   2017-08-30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공유경제시대’…서민의 생각
결혼 3년차 되는 부부가 자동차를 구입하기로 했다. 집은 전세로 살고 있지만 우선 차부터 사기로 한 것이다. 모아두었던 돈에 할부를 더해 새 차를 구입했다. 생애 처음으로 거금을 들인 것이다. 앞으로 상당기간 허리띠를 졸라매고 할부금을 갚아갈 각오를
권희용   2017-08-23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부동산대책과 빈부격차
가난한 사람들은 모른다. 아니, 이른바 서민들은 부동산시세가 엄청나게 뛰고 있다는 것을 알 턱이 없다. 그런데 정부는 ‘8.2부동산대책’이라는 긴급정책까지 만들어 발표할 만큼 곤두서있다. 부동산투기를 막아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정책이다.노무현 정부 때
권희용   2017-08-09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사람과 경제의 무게
시간당 최저임금을 올리면 소비가 늘어나고, 경제성장률도 3%대를 상회할 것이라는 새 정부의 주장이었다. 그래서 결국 16.4%라는 대폭적인 인상률을 기록하면서 최저임금 협상은 막을 내렸다.정부의 목표는 집권이 끝나기 전에 시간당 1만원을 목표로 하고
권희용   2017-08-02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복지혜택의 빛과 그늘
문재인 정부는 청년실업을 위시해서 전체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겠다는 공약을 하고 출범했다. 출범과 함께 극히 일부이긴 해도 공기업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조치해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권희용   2017-07-26
[오피니언] [권희용 칼럼] 로봇시대의 국민적 자화상
18년 만에 최악이라는 청년실업문제가 통계청의 지난 6월 고용동향에서 드러났다. 새 정부가 고용창출을 국정의 제1의 목표인 듯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것이어서 느낌이 사뭇 다르다.우선 청년실업의 골이 깊어질 대로 깊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권희용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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