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 부사장▲ 고병구 ▲ 나채범◇ 전무▲ 김동욱 ▲ 신충호 ▲ 오지영 ▲ 이병서 ▲ 임동준 ▲ 장병호 ▲ 최영복◇ 상무▲ 김수영 ▲ 박성규 ▲ 엄지선 ▲ 윤종국 ▲ 이진수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 구도교◇ 상무▲ 박순갑 ▲ 이명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박경원 ▲ 박지영◇ 전무▲ 김원욱◇ 상무▲ 김경원 ▲ 김명효 ▲ 엄주상 ◎ 한화테크윈◇ 전무▲ 권 인◇ 상무▲ 홍순재 ▲ 황성재 ◎ 한화디펜스◇ 전무▲ 이동원◇ 상무▲ 김무영 ▲ 박시영 ▲ 이종호 ▲ 조만기 ◎ 한화정밀기계◇ 상무▲ 공덕근 ▲ 서대원 ▲ 이강인 ▲ 조정호 ◎ 한화파워시스템◇ 상무▲ 이종수 ▲ 정도철 ▲ 황영수
◎ 한화 글로벌부문◇ 전무▲ 윤정률◇ 상무▲ 유승훈 ◎ 한화 방산무분◇ 부사장▲ 김창선◇ 전무▲ 최병오◇ 상무▲ 가재웅 ▲ 강세호 ▲ 윤종완 ▲장기영 ▲조준용 ▲채경민 ◎ 한화 기계부문◇ 상무▲ 양동운 ▲최재욱 ◎ 한화 방산무분◇ 전무▲ 박지철◇ 상무▲ 장연성
[현대경제신문 이소희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책임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인사에서는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손동연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4명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이로써 조선사업부문은 가삼현·한영석 부회장, 에너지사업부문은 강달호 부회장, 건설기계 사업부문은 손동연 부회장이 사업을 이끈다.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조선, 에너지, 건설기계 등 3개 핵심 사업부문에 부회장을 선임함으로써 부문별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계열회사 간
◎ 한화토탈 (총 6명)◇ 부사장 ▲ 전재홍◇ 전무 ▲ 나상섭 ▲ 박지용◇ 상무 ▲ 유병서 ▲ 윤건웅 ▲ 최승필◎ 한화임팩트 (총 4명)◇ 부사장 ▲ 유문기◇ 상무 ▲ 송용선 ▲ 예형래 ▲ 하석원◎ 한화에너지 (총 4명)◇ 전무 ▲ 이종혁 ▲ 정서영 ▲ 정원영◇ 상무 ▲ 허영재
◇신규임원(상무) 승진▲㈜두산 손보현
◇ 보임▲본사영업시너지TFT팀장(상무) 김병직 ▲기업금융1팀장 이정열 ▲부동산금융3팀장 백진욱 ▲Wrap운용팀장 김정철 ▲벤처상품팀장 이재성
◇ 승진▲ IT개발부장 박영식
◇ 임원 인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김천식 ▲ IT실장 전형국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크래프톤은 인도시장 진출과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법인(PUBG INDIA)의 초대 대표로 손현일 투자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크래프톤은 작년 11월 인도의 비디오 게임, e스포츠, IT,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시장의 확대를 위해 인도 법인을 설립했다.이후 인도 대상 게임 출시와 e스포츠 산업 육성, 인도 IT기업 투자 확대 등 인도 시장의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손 대표는 2004년부터 쌓아온 금융·재무 분야의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 펍지 주식회사(現
◇ 임원 선임▲ 법무실장 및 준법감시인 홍선희
[신규 보임]◇ 부서장▲ 상품기획부장 안성수 [이동]◇ 부서장▲ 결제업무부장 이대희
◇ 임원 선임▲ 김기석 WM그룹장▲ 박종무 경영관리그룹장 ▲ 한상영 신탁사업본부장 ▲ 최영수 PE사업본부장 ▲ 신명철 인프라금융본부장 ▲ 성평기 소비자보호총괄(CCO) 및 소비자리스크관리총괄(CCRO) ▲ 황승택 리서치센터장 ◇ 본부장 선임▲ 법인영업본부장 정승문 ▲ 디지털사업본부장 엄준기 ▲ BK추진본부장 최원영 ◇ 부서장 선임▲ 파생운용실장 진세원 ▲ 도곡WM센터장 최광호 ▲인프라금융1실장 김중우 ▲ 인프라금융2실장 서영석 ▲ Structured Finance실장 서민규 ▲ 연금사업팀장 이광종 ▲ 법인주식영업실장
◇ 섹션장▲투자금융섹션 권용대 ▲여신관리섹션 김광일 ▲인재개발섹션 남형식 ▲자금결제섹션 박옥균 ▲준법지원섹션 박의호 ▲대외협력섹션 박준 ▲중소벤처금융섹션 성현식 ▲기관사업섹션 유경철 ▲외환사업지원섹션 이정아 ▲직원행복섹션 조영봉 ▲기업사업지원섹션 진건창 ◇ 지역본부장▲천안두정금융센터 민홍기 ▲삼선교 박영미 ◇ 센터장▲과천 서형수 ▲강남금융 전진수 ◇ 지점장▲연희동 강경문 ▲반포남 강연운 ▲합정역 권혁소 ▲망원역 권호경 ▲성남 김규헌 ▲여의도광장 김두현 ▲수지상현 김미남 ▲민락동 김영석 ▲영도 김영일 ▲일원동 김예호 ▲교하 김
◇ 신 임〈본부장〉▲ 디지털신사업본부 이용훈 〈부서장〉▲ 디지털신사업기획부 박정현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삼성전자는 1일 무선사업부와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서비스사업팀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사진) 부사장을 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구글 총괄부사장 출신인 이원진 사장은 2014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서비스사업팀장으로 영입됐으며, 2020년부터는 무선사업부 서비스사업팀장도 맡아 세트 부문 전반의 서비스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 승진▲ 경기GA사업단장 김성길◇ 전보▲ 동부지역단장 양춘광
◇ 본부장 신규선임▲ 채권운용본부 정임보 ◇ 부장 신규선임▲ FICC리서치부 공동락 ◇ 본부장 전보▲ 멀티운용본부 최대경 ◇ 부장 전보▲ 기업리서치부 양지환
◇ 보임▲ SP본부장 조규태 ▲ SP1팀장 김태운 ▲ 인천지점장 가희정 ▲ 진접지점장 한용환 ▲ 화성향남지점장 박원철 ▲ 리스크관리팀장 박지용 ▲ 인사파트장 장윤석 ▲ 기업문화파트장 최웅걸 ◇ 전보▲ 을지로금융센터장 박호석 ▲ 강남금융센터장 주상혁 ▲ 잠실지점장 공우진 ▲ 평촌지점장 최성호 ▲ 분당지점장 정효성 ▲ 대전지점장 김창호
◇ 부서장 신임▲ 투자상품관리부장 서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