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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수첩] '할인인듯 할인아닌' 삼겹살 판촉 꼼수 ‘눈살’
삼겹살데이를 맞은 대형마트의 판촉행사 꼼수 탓에 눈살이 찌푸려진다.일부 업체의 경우 기존 시중가보다 절반이하의 가격으로 할인판매했지만 이는 업체에서 지정한 카드로 구매했을 때만 해당되는 등 ‘조건’이 따라붙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
최홍기 기자   2017-03-05
[IT·통신] [기자수첩] 키워드 따라 진화하는 해킹수법
최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유명 연예인 이름이 올라왔을 때 일이다.검색어 1위에 오르자마자 키워드에 맞춰 클릭 수를 높이려는 기사, 블로그 게시물 등이 해당 연예인을 거론하며 쉴새없이 쏟아져 나왔다.해킹수법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조재훈 기자   2017-03-02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헤어미스트서 가습기 살균제 검출…'안전'도 셀프
소비자 ‘안전’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가.1천200여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이 우리나라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이번에는 헤어 미스트 제품에서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메틸이소티아졸론(CMIT·MIT)이 검출됐
민경미 기자   2017-02-24
[오피니언] [기자수첩] 갈수록 부담스런 ‘밸런타인데이’
밸런타인데이가 초콜릿을 전하며 남녀간의 애정을 확인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부담스런 연례행사로 변질되고 있다.여전히 초콜릿만 주고받는 연인도 있지만 일부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의 가격이 상대방에 대한 애정의 척도인 것처럼 고가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사회초년
최홍기 기자   2017-02-13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쉐보레 볼트, 국내 전기차 활성화 촉매제 기대
올해 국내에 공급되는 전기차는 약 1만4천대다. 작년의 1만대 규모에서 훨씬 증가한 대수다. 내년에는 8만대 이상을 공급한다고 하니 가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수치다. 여기에 작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한 공공용 충전기는 올해 급속충전기만
김필수   2017-02-08
[오피니언] [기자수첩] 소셜커머스의 진화…새출발 신호탄되길
쿠팡이 ‘소셜커머스 옷’을 완전히 벗어버렸다.오픈마켓(개인 또는 소규모사업자가 직접 물품을 등록해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한 전자상거래 서비스)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사실 업계에서 그동안 쿠팡의 ‘탈(脫) 소셜커머스’를 기정사실화해왔기 때문에 크게
최홍기 기자   2017-02-03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중국 승용차 최초 상륙, 성공 가능성은?
중국 중한자동차 ‘캔보600’이라는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국내 최초로 상륙했다. 중국산 가솔린 승용차가 국내로 수입된 최초의 사례다.주변에서는 성공 가능성이 있느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가 워낙 높다보니 어렵지 않으
김필수   2017-01-22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전기자동차는 자동차 급발진이 발생할까?
최근 탤런트 손지창씨의 전기차 급발진 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다. 미국에서 테슬라 전기차 모델X를 운전하던 손씨는 집앞 주차장에 주차하던 과정에 급발진 사고로 집이 크게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과정 처리가 미흡하고 소비자 배려가 부족한 테슬라를 상대
김필수   2017-01-11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2017년 자동차산업 활성화, 큰 그림이 필요하다
2017년이 밝았다. 산업계 전반적으로 작년의 어려움을 극복해 올해는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하는 바가 크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 경제가 올해 더욱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국정농단에 대한 평가가 기다리고 있어서 더욱 혼란스러
김필수   2017-01-04
[오피니언] [기자수첩] 소셜커머스, 새해 흑자전환 가능할까
적자(赤字). 소셜커머스 업계를 수년간 따라다녔던, 이제는 우스갯소리로 소셜커머스 업체의 현황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개념이 됐다. 매년 매출규모는 커지는 반면 단 한푼의 영업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영업적자전쟁이 계속돼 온 탓이다.업체들은 그동안 '
최홍기 기자   2016-12-30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내년 전기차 정책,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올해는 전기차 정책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한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만큼 지난 세월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부의 노력이 한층 빛난 한해이기도 하다.일각에서는 아직도 주먹구구식이나 컨트롤타워가 부족했다고 평가절하하기도 하지
김필수   2016-12-28
[오피니언] [데스크칼럼]LG생건·아모레퍼시픽, 소비자 안전 챙기길
소비자는 안전할 권리가 있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해야 할 권리가 있다.다만 기업이 이윤을 얻는데 있어서 소비자의 건강을 담보고 잡으면 안 된다. 이렇듯 당연한 사실관계가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해 사회적 파
민경미 기자   2016-12-27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올해의 자동차 이슈를 통하여 미래를 본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변화도 많았고 국내외의 현안이 쏟아지면서 기복도 컸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는 더욱 이슈가 많아서 10대 이슈가 아니라 20대 이슈를 언급할 정도로 다사다난했다고 할 수 있다. 연말에 오면서는 국정논단으로 국가 차원에서
김필수   2016-12-21
[금융종합] [데스크칼럼] 시중은행 성과연봉제 도입…‘관치금융’
1961년 군사정부는 ‘금융기관에 대한 임시조치법'의 제정과 한국은행법, 은행법의 개정을 통해 금융을 완전히 행정부에 예속시키면서 금리 결정, 대출 배분, 예산과 인사 등 금융의 모든 역할에 간여했다.이것이 정부가 금융을 지배하는 관치금융이다.
강준호 기자   2016-12-21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현대차그룹, 불황 타개할 방법은?
현대차가 최근 비상경영에 나섰다. 임직원의 봉급을 10% 삭감하는 실제 비상사태 수준이다. 최근 현대차 그룹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6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이러한 배경에는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상반기로 끝나고 노조파업에 최근
김필수   2016-12-14
[오피니언] [기자수첩] 이통사 ‘동등결합’ 잇속에 소비자는 뒷전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방송·통신 동등결합 판매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동등결합은 이동통신사업자가 케이블 사업자의 방송이나 인터넷을 자사의 무선 서비스와 묶어 팔거나 케이블 사업자가 자사의
조재훈 기자   2016-12-13
[오피니언] [기자수첩] 금융당국 ‘보호’에 발 묶인 P2P
P2P(개인 간 거래)업체가 염원하던 전용 규제안 ‘P2P대출 가이드라인’이 최근 금융당국 주도하에 발표됐다.P2P금융은 국내에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된 지 1년여가 지났지만 별도로 제정된 법률이 없어 서비스 내용이 다름에도 대부업법을 적용받고 있다.
안소윤 기자   2016-12-07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BMW 미래재단의 역할, 평가절하 말아야
최근 한 공영방송에서 BMW 미래재단에 대한 부정적인 모금방법을 비판하는 뉴스가 방송됐다. 당시 방송에서 강제 모금으로 재단이 운용되는 듯한 내용을 전달해 진정한 재단의 모습을 비춰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쉽고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최근
박영준 기자   2016-12-07
[오피니언] [기자수첩] 새 실손보험이 만들 ‘징벌적 보험료’
28일 두 번째 실손의료보험 제도개선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새롭게 도입될 실손보험 상품에 대한 가닥이 잡힌 모양새다.확실시 되는 것은 내년에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은 ‘기본형’과 ‘기본형+특약’으로 구분된다는 점이다.잠재적 과잉진료가 우려
박영준 기자   2016-11-30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한국중고차협회의 출범과 과제
지난 주 한국중고차협회의 출범을 기념하는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가 개최됐다. 지난 2003년 출범한 국내 유일한 산학 연관 단체인 한국중고차문화포럼이 단체명을 변경하면서 이를 기념하는 세미나였다고 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연간 중고차 거래는 370여
김필수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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