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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미래 車산업 중심축 ‘전기차’, 정책지원 절실
최근 환경부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수소 연료전지차 1대에 부여하는 판매 대수를 3대에서 5대로 상향할 계획을 발표했다. 친환경차 보급을 장려하고, 자동차 제작사에게 동기를 부여한다는 측면에서 환영할 일이다.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촉진 정책을 반
김필수   2016-10-26
[오피니언] [김필수 칼럼] 현대차 노조 파업, 국가 경제에 최고 악재이다
최근 현대차 노조가 전면파업을 비롯하여 일주일간 부분파업을 하였다. 올해에만 20번이 넘어 약 3조원 이상의 피해가 예상된다. 이제는 매년 연례행사가 되어 식상할 정도로 습관화되었고 우리나라보다 해외에 악명이 높다고 하겠다. 그 만큼 강성 노조로 인식
김필수   2016-10-19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천하를 도모하려면 한신(韓信)을 붙드소서”
天之亡我 非戰之罪也 천지망아 비전지죄야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지 내가 싸움을 못해서 망하는 게 아니다 한나라 군사에게 쫓긴 항우가 최후를 맞게 되자 스스로를 위해 변명하면서 전세를 뒤바꾼 것은 회음후 한신(韓信)과 양(梁)왕 팽월의 공로였다.
정해용   2016-10-12
[오피니언] [기자수첩] 국감서 면세사업 흔들면 안돼
면세점이 국감장 도마에 오르면서 시끌벅적하다. 면세업계에서는 국감장이 면세점 제도개선과 관련해 규제에만 신경쓰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팽배하다.일각에서는 면세점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뒷전인 탓에 국내 관광산업이 뒷걸음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최홍기 기자   2016-10-11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향수병에 걸린 항우, 천하를 잃다
富貴不歸故 如衣繡夜行 부귀불귀고 여의수야행부귀를 얻고도 고향에 돌아가지 않으면 밤에 비단옷을 입은 것과 같다. 항우가 천하를 장악한 뒤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누가 알아주겠느냐며며칠 후 항우의 군대가 함양성으로 들어갔다. 일전에 패공은 진나라 군주
정해용   2016-09-29
[2금융] [기자수첩] 카드사 vs. 국회의원, 영세업자 ‘등 터진다’
국회가 최근 앞 다퉈 발의한 카드 가맹점 수수료 조정 법안들이 ‘포퓰리즘’ 논란에 휩싸였다.올해 초 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한차례 인하된데 이어 더욱 광범위한 수준의 추가 수수료 인하 압박이 가해지자 카드사들이 대응에 나선 것이다.현재 국회에는 여러 건
안소윤 기자   2016-09-28
[보험] [기자수첩] 대리운전기사 두 번 울리는 '보험료 인하'
국회의 등쌀에 손해보험사들이 대리운전보험의 인수기준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사고 때문에 가입이 거절됐던 대리운전기사들을 더 받아주기로 한 것이다.인수기준이 완화되면 그간 가입을 받아주지 않아 공동인수로 내몰렸던 대리운전기사들의 보험료가 인하되는 효과를
박영준 기자   2016-09-22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절체절명, 도마 위의 놓인 생선 신세
大行不顧細謹 大禮不辭小讓 대행불고세근 대례불사소양큰 일을 할 때는 자잘한 절차에 매이지 않고, 큰 예의는 작은 허물을 따지지 않는다 번쾌가 패공에게, 위기를 벗어나야 할 때 하직인사 따위는 중요치 않다며(항우본기)이튿날 아침 일찍 패공은 약속대로 항우
정해용   2016-09-21
[오피니언] [기자수첩]호텔업계 '1위'는 어디인가
“국내 호텔업계 1위는 어딜까?”올 여름 지인의 휴가계획을 듣던 도중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평소 선호하는 기업이름과 함께 고객만족도 1위라는 말에 숙박장소로 한 유명 호텔을 잡았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다른 호텔보다 만족스럽지 못했다며 1위라는 기
최홍기 기자   2016-09-19
[오피니언] [기자수첩] 유통업계가 배송·물류에 신경쓰는 이유
최근 유통업계에 배송·물류 바람이 거세다.이전에도 업체간 배송전쟁은 항시 있었지만 지금만큼 뜨거운 시선을 두고 있었던 적은 드물다. 추석 대목이라는 점도 분명 한몫했을 터다.이들 업체들은 단순히 배송으로 끝나는 게 아닌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면
최홍기 기자   2016-09-09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절체절명, 도마 위의 놓인 생선 신세
大行不顧細謹 大禮不辭小讓 대행불고세근 대례불사소양큰 일을 할 때는 자잘한 절차에 매이지 않고, 큰 예의는 작은 허물을 따지지 않는다 번쾌가 패공에게, 위기를 벗어나야 할 때 하직인사 따위는 중요치 않다며(항우본기) 이튿날 아침 일찍 패공은 약속대로 항
정해용   2016-09-07
[오피니언] [기자수첩] 보험업계 짬짜미…‘제판분리’로 끊어내야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금융당국이 보험사와 독립법인대리점(GA) 간의 짬짜미를 근절한다.그간 보험사들은 일부 대형 GA에 몇백억원에 달하는 사무실 임차비를 지원하고 해당 GA를 자사 판매채널처럼 활용했다.GA는 임차비를 받고 일정 기준 이상의 실
박영준 기자   2016-09-06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심복의 배신으로 위기 맞은 유방(劉邦)
河決不可復壅 魚爛不可復全 하결불가복옹 어란불가복전터진 강물은 가로막을 수 없고, 썩은 생선은 돌이킬 수 없다 후한의 반고(班固)가 진(秦)의 멸망은 이미 막을 수 없었다며 후대에 덧붙인 말 패공 유방과 항우는 여러 면에서 대비가 되는 인물이다. 유방
정해용   2016-08-31
[건설·부동산] [기자수첩] ‘변죽만 울린’ 불법 전매 단속...부작용 우려
정부가 주택 불법행위 단속에 나섰지만 분양권 불법 전매는 단 한건도 적발하지 못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한달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서울 송파와 강남,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부산 해운대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성현 기자   2016-08-30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저축은행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
[현대경제신문 강준호 기자] 몇일전 후배가 자신의 아내가 저축은행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다고 했다.저축은행에 대해 소비자의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지만 대부업과 동일하게 바라보며 거부감을 드러냈다고 한다.이처럼 저축은행이 고객들로부터 거부감을 일
강준호 기자   2016-08-25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함곡관이 열리다, 항우 초패왕이 되다
有功亦誅 無功亦誅 유공역주 무공역주공을 세워도 죽임을 당하고 공이 없어도 죽임을 당한다 秦의 장수 장함에게 부장 사마흔이 더 이상 진나라를 위해 싸울 필요가 없다며항우는 상장군이 되자마자 곧 거록의 조(趙)나라 군을 구하기 위해 응원군을 보냈다. 그러
정해용   2016-08-24
[오피니언] [기자수첩] CJ그룹, 경영·치료 두 마리 토끼 가능할까
최근 8·15특별사면으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확정되면서 핼쓱해진 CJ그룹에도 화색이 돌고 있다.CJ그룹은 일단 대규모 투자와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어 오너의 부재로 이어진 침체된 분위기가 개선될 수 있
최홍기 기자   2016-08-15
[오피니언] [기자수첩] 가계 통신비 뜯어내 배불리는 이통사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KT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천776억원, 영업이익 4천2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5%, 영업이익은 15.8% 증가했다.영업이익이 4천억원을 넘어선 것은 2012년 1분기 이후 4
차종혁 기자   2016-08-10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잔혹한 승자’ 반군(叛軍)의 리더가 되다
猛如虎 很如羊 맹여호 흔여양호랑이처럼 사납고 양처럼 멋대로 하다 초군(楚軍)을 지휘하게 된 송의가 항우의 사나움을 경계하여 경고하면서 항량의 군대는, 진승의 민병대가 처음 반란을 일으켜 그랬듯이,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두고 파죽지세로 중
정해용   2016-08-10
[오피니언] [시인과 함께읽는 고전 사기(史記)] 반란의 유행… 24살 항우가 일어서다
力拔山氣蓋世 역발산기개세힘이 (강하여) 산을 뽑고 세상을 덮을 만하다 항우의 힘이 강함을 비유한 말로, 항우 최후의 순간 스스로 부른 노래 중에 나옴 항우(項羽)는 회계군 오중이란 곳에 살고 있었다. 그의 할아버지는 초나라의 마지막 명장 항연이다.
정해용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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