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대표이사 유세종 ◇ DB CNS▲ 대표이사 이대진
◇대보정보통신▲ 부사장 최재훈▲ 상무보 이형채, 이성진, 임주환, 황지환, 유도삼◇ 대보건설▲ 전무 이동우▲ 상무보 진상균, 조영찬, 이윤석, 이병복, 김영관◇ 대보유통▲ 상무보 최영우◇ 대보그룹▲ 전무 정승인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태영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사업 역량강화 및 지속가능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12월 1일자부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특히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태영건설의 경우 환경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NE(New Evolution)사업본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 기존 4본부 1실에서 5본부 1실로 변경됐다.NE사업본부(윤영만 본부장)는 환경신사업팀, 민자사업팀, 사업법인을 통합관리할 투자법인관리팀으로 구성됐다.또 도시정비사업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
◇ 부사장▲ 김석호◇ 전무▲ 문왕현◇ 상무▲ 안종국, 이건일, 이신년, 정주철◇ 상무대우▲ 황선진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LG이노텍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전무 2명, 상무 8명 등 총 10명이 승진했다고 24일 밝혔다.임원인사는 고객가치 혁신 및 탁월한 사업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LG이노텍은 미래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R&D·생산 등 사업현장에서 핵심성과를 창출하고, 사업지원을 통해 회사성장을 이끈 핵심인재를 발탁해 승진 및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LG이노텍은 카메라모듈 신제품의 성공적인 적기 공급을 주도하고, 생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LG CNS는 현신균 부사장(D&A사업부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현신균 부사장은 2010년부터 LG디스플레이에서 업무혁신 그룹장(전무)을 역임하며 전사차원의 IT혁신을 주도해왔다. 2017년에는 LG CNS로 자리를 옮겨 CTO(최고기술책임자), D&A사업부장 등을 잇따라 맡으며, LG CNS를 기술역량 중심의 정예전문가 조직으로 이끌었다. 이에 앞서, 현 부사장은 액센츄어, UN(국제연합), AT커니 등에서 글로벌 혁신 전문가로도 활동했다.LG CNS는 이번 인사에서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정호영 사장 유임, 전무 승진 3명, 상무 신규 선임 11명 규모의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던 정 사장의 유임은 확정됐다. 정 사장은 룹 내 '재무·전략통'으로 꼽힌다.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미래 준비와 사업의 근본 경쟁력 강화 관점에서 기여가 크고 성과 창출 역량이 탁월한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대형 OLED의 프리미엄 TV 시장 내 입지 강화에 기여한 김광진 상무(대형영업/마케팅 그룹장), 구매
[현대경제신문 하지현 기자] LG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사장 1명, 부사장 6명, 전무 7명, 상무 40명 등 54명(LG사이언스파크,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각 1명 포함)에 대한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는 ‘미래준비’ 및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미래 성장동력 추진을 가속화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단행했다.성장 잠재력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를 발탁하는 등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기적 성과뿐 아니라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LG▲전무 이남준, 최호진▲이동 윤창병 통신서비스팀장(상무)◇D&O▲상무 손현수, 이영호◇지투알▲CEO 박애리▲상무 한성호◇LG스포츠▲상무 정태진
◇신규선임▲ Global시너지팀 고해용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3팀 문경록 ▲ 투자개발3본부투자개발2팀 조영혜 ▲ 프로젝트금융1본부프로젝트금융1팀 민경태 ▲ 프로젝트금융팀 김주형 ▲ Sage솔루션2본부Sage솔루션2팀 정유영 ▲ 연금1부문RM2본부영업3팀 황일선 ▲ 연금혁신팀 정효영 ▲ 연금2부문RM2본부영업3팀 나세현 ▲ 멀티솔루션2팀 윤한근 ▲ 디지털신사업팀 조연수 ▲ 해외주식운영팀 박재희 ▲ 디지털자산TF 류지해 ▲ 고객자산배분팀 서대일 ▲ 종합금융운용팀 이준혁 ▲ 채권운용팀 신동관 ▲ RP운용팀 김기완 ▲ 퀀트팀 이종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LS그룹이 22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를 단행, ‘조직 안정’과 ‘성과주의’를 골자로 한 승진 인사를 확정했다.LS그룹은 구자은 회장 체제 출범 첫해 그룹의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경기 침체를 고려해 조직 안정화에 방점을 찍고, 외형과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는 등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켰다.대신 올해 그룹 전반의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성과주의에 입각해 사업주도형 CEO인 명노현 LS 사장과 LS MnM을 글로벌 소재기업으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네오플이 신임 대표이사로 윤명진 액션스튜디오 이사(사진)를 21일 승진 내정했다. 윤명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8년 네오플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14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개발실 실장, 2017년 액션스튜디오 실장을 거쳐 2021년 액션스튜디오 이사 및 총괄 디렉터를 역임한 인물이다.던파 국내외 라이브 서비스는 물론, 던파 IP 신작 게임들의 개발을 진두지휘한 네오플 대표 ‘던파맨’이다.특히, IP 및 이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던파 최전성기를
◇ 선임▲ Global혁신본부 계경태 ▲ 글로벌대체투자1본부 Ryan ▲ 투자개발1본부 김덕일 ▲ 투자개발2본부 김정수 ▲ 투자개발3본부 이건명 ▲ 프로젝트금융1본부 정종욱 ▲ 프로젝트금융2본부 손임표 ▲ 프로젝트금융3본부 김미영 ▲ WM혁신본부 김동훈 ▲ Sage솔루션1본부 류희석 ▲ Sage솔루션2본부 김화중 ▲ 디지털사업본부 김상화 ▲ 디지털PB본부 한섭 ▲ 고객자산배분본부 김민균 ▲ 고객자산운용본부 박건엽 ▲ 상품컨설팅본부 손병호 ▲ 종합자산운용본부 박재현 ▲ 채권상품운용본부 이재현 ▲ 파생개발본부 Jonathan
◇ 전무 ▲베트남법인 강문경 ▲기업금융부문 김미정 ▲S&T부문 박경수 ▲그룹위험관리단 노용우 ▲프로세스혁신본부 노정숙 ▲투자센터여의도WM 남미옥(WM전문임원) ◇ 상무 ▲런던법인 김승욱 ▲프로젝트투자금융1본부 정종욱 ▲IPO2팀 김진태▲투자센터판교WM 정상윤 ▲연금1부문RM1본부 양희철 ▲연금1부문RM2본부 김병천 ▲멀티솔루션본부 박응식 ▲디지털플랫폼본부 김세훈▲고객케어본부 권오만 ▲경영혁신본부 김도현 ▲혁신추진단 정종균▲미디어콘텐츠본부 서상영 ▲Equity솔루션본부 이제헌 ▲Delta One본부 최선민 ◇ 이사대우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15일 2022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이날 인사에서 전승호 현대중공업 전무 등 10명이 부사장으로, 김판영 현대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또, 최승원 현대오일뱅크 책임 등 62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으며, 새로 선임된 62명 중에는 여성 2명과 생산직 1명이 포함되었다.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육성하는 데 역량을 발휘할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중용됐다"고 밝혔다.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한샘은 리빙 테크기업으로의 진화를 위한 2023년도 조직 개편과 임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11일 한샘은 조직개편을 통해 온라인사업본부와 인테리어사업본부를 통합해 홈퍼니싱본부를 신설하고 통합플랫폼 론칭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DT(Digital Transformation) 부문 조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조직 통폐합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를 주도하는 인물을 내부 발탁해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샘은 한샘의 진화를 주도적으로 이끌 인재를 중심으로 총 13명을 승진 발령했다.제품 개발 및 매장 전시를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LX하우시스가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8일 LX하우시스는 CEO 선임, 상무 승진 1명, 이사 신규선임 3명, 전입 2명 등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임원인사에서 LX하우시스는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한명호 사장(사진)을 CEO로 선임했다.한명호 사장은 지난 2009년 LG하우시스(現 LX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설립될 때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2년까지 회사의 성장을 진두지휘했다.재임기간 동안 한 사장은 건축용 고성능 PF단열재, 완성창, 고단열 로이유리 등 신사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대보건설이 오는 7일 부로 김원태 전 디엘건설 건축사업본부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김원태 사장은 단국대학교대학원 인허가법률가과정, 한양대학교대학원 부동산CEO과정을 비롯해 대한건축학회 건축리더쉽아카데미(AAL),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리츠협회 등에서 다양한 교육을 이수한 부동산 개발 전문가로 알려졌다.지난 1991년 디엘건설(구 삼호)에 입사한 김 사장은 공사, 견적, 설계, 기술 등 업무를 담당한 뒤 현장소장, 공사관리 담당임원, 주택 및 개발사업 담당임원을 거쳐 건축사업본부장을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GM(제너럴 모터스)은 지난 1일부로 한국사업장 최고 마케팅 임원(CMO; Chief Marketing Officer)으로 전 국내영업 본부장 정정윤 전무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GM 한국사업을 이끌고 있는 로베르토 렘펠(Roberto Rempel) 사장은 “GM은 국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GMC 브랜드 도입을 결정했고, 국내 고객들에게 캐딜락, 쉐보레, GMC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국내 시장의 멀티 브랜드 전략을 더욱 강화시키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브랜드 경험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인사를 통해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이 현대미포조선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에는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사장이 내정됐다. 이동욱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현대제뉴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이동욱 사장은 기존 조영철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건설기계 부문 시너지 창출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 특히, 이동욱 사장은 건설기계 기술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