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동명(사진)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22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내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임 CEO 선임을 비롯해 자동차전지 개발센터장 최승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선임 18명, 수석연구위원(상무) 신규선임 1명을 포함한 총 24명의 2024년 임원 승진안을 결의했다.내년 임원 인사 승진 규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 등 불확실한 경영
◇ 부회장 선임▲ 대표이사 겸 그룹부채부문장 김용범 ▲ 그룹운용부문장 최희문◇ 부사장 선임▲ 그룹부채부문 김경환(겸 메리츠화재 전략영업총괄) ▲ 그룹운용부문 김종민(겸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 ▲ 그룹운용부문 여은석(겸 메리츠증권 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장)◇ 전무 선임▲ 그룹부채부문 김정일(겸 메리츠화재 개인영업총괄)◇ 상무 선임▲ 그룹부채부문 은상영(겸 메리츠화재 TM사업부문장) ▲ 그룹운용부문 권동찬(겸 메리츠증권 트레이딩본부장)◇ 부사장 승진▲ 이동진◇ 상무보 신규선임▲ 곽종욱 ▲ 홍태희 ◇ 부사장 선
▲ 왕일남씨 별세, 손병환(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씨 모친상 = 19일, 창원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VIP,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진주 안락공원, [055-225-1200]
▲ 지규설씨 별세, 김인전씨 남편상, 지동섭(SK온 대표이사 사장)·지현정씨 부친상, 지선우·지재우씨 조부상 = 1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장지 경기도 이천시 선영. [02-2258-5940]
▲김원식씨 별세, 김진혁(한국필립모리스 부장)씨 부친상 = 14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4호, 발인 16일 정오, 장지 분당 봉안당 홈. [02-3010-2000]
[현대경제신문 임대현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내부 부동산금융 조직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관련해 내부 감사를 진행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풀이된다.하이투자증권은 14일 부동산금융 부문의 사업조직을 부동산금융실, 프로젝트금융실, 투자금융실, 구조화금융실 등 4개의 실로 개편하면서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했다.투자심사 업무의 독립성과 기능 강화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투자심사실도 신설했다. 투자심사실 산하에는 기존 리스크관리본부의 리스크심사부·사후관리실을 각각 투자심사부와 사후관리부
▲ 마재영(전 금호건설 홍보담당 상무)씨 별세, 나정현 씨 남편상, 마수연·마현서 씨 부친상 =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5일 오전 11시, 장지 분당 봉안당 홈.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넥슨은 넥슨코리아의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강대현 COO(최고운영책임자), 김정욱 CCO(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를 승진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강대현 내정자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해 2009년 라이브퍼블리싱실장, 2011년 네오플 던파개발실장, 2014년 라이브본부장, 2017년부터 인텔리전스랩스본부장을 역임했다. 2020년부터 COO를 맡아 회사의 주요한 개발 전략 수립과 운영 역량을 선보였다.김정욱 내정자는 2013년 넥슨에 합류해 2015년 기업문화·대외업무담당 전무, 2016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현대경제신문 유덕규 기자] 넥슨은 신임 대표이사로 이정헌넥슨코리아 대표이사(사진)를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정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2003년 넥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0여년간 근무해 온 베테랑이다.2014년 사업본부장, 2015년 사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이정헌 내정자는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넥슨코리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 19%를 달성했다. 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팔도는 신임 대표이사로 권성균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신임 권성균 대표는 회계·자재·물류 등 회사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이후 총무자재부문장과 기획재경부문장·국내영업부문장을 역임하며 팔도의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했다.팔도 관계자는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함께 국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병무씨 별세, 고웅희(대신증권 정책지원팀장)씨 부친상, 노정숙(IBK기업은행 인사동지점 차장)씨 시부상 = 6일, 구호전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40분. [062-960-4444]
▲ 이점선씨 별세, 지영원(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프로)씨 조모상 = 6일, 영남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특301호, 발인 8일. [053-620-4647]
▲ 최주순씨 별세, 이경호(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대표이사)씨 모친상 = 6일, 광주광역시 서구 국빈장례문화원 301호, 발인 8일 오전 8시, 장지 광주광역시 영락공원. [062-606-4000]
▲ 이영춘씨 별세, 이상훈(저축은행중앙회 홍보실장)씨 장인상, 이형진·경주·진화(노무법인명문 대표)씨 부친상 = 4일, 노원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6일 오전 11시, 장지 벽제 승화원. [02-970-8444]
◇ 임원 승진 및 신규 선임▲ 고객자산운용본부장 박기현 (상무 대우)
◇ ㈜BGF▲ 부회장 홍정국(BGF리테일 부회장 겸임)◇ BGF리테일▲ 대표이사 민승배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8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매출과 순이익은 8304억원, 67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9% 45.2% 늘었다.사업부문별로 보면 음료부문 매출은 5679억원으로 5.7% 신장했으나 영업이익은 622억원으로 2.8% 줄었다.지속되는 인플레이션과 긴 장마, 여름철 폭우 등으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 설탕‧오렌지‧커피 등 원재료비 증가, 고환율, 이자비용 등 사업비용의 상승 때문이라는 설명이다.다만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2일 백화점 대표에 정지영 영업본부장 겸 영업전략실장(부사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현대홈쇼핑 대표에는 한광영 영업본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보임됐고, 현대L&C 대표에는 정백재 경영전략본부장(상무)이 전무로 승진해 임명됐다.지난 4년간 백화점을 맡아온 김형종 대표와 임대규 홈쇼핑 대표는 일선에서 물러난다.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 핵심 키워드는 ‘안정 기조 속 미래 성장을 위한 변화 추구’”라며 “안정 기조를 바탕으로 내실을 꾀하는 동시
◇ 승진▲ 사장 정지영(대표이사 내정) ▲ 전무 김봉진(상품본부장) 김수경(Creative부문장 겸 콘텐츠개발담당) ▲ 상무 박근호(회원운영·관리담당) 장경수(천호점장) 김은성(해외럭셔리사업부장) 조재현(중동점장) 이동영(라이프스타일사업부장) 권순재(법무팀장)▲ 부사장 한광영(대표이사 내정) ▲ 상무 김진성(H&B사업부장)▲ 전무 김해곤(전략기획실장) ▲ 상무 박인규(식재사업부장) 김성윤(인사노무담당)▲ 상무 임한오(영업2담당)▲ 전무 정백재(대표이사 내정) ▲ 상무 성재용
◇ 부문장 선임▲ IB2부문 김승모 ◇ 본부장 선임▲ Equity본부 김승룡▲ Equity운용본부 김종석▲ FICC본부 윤석훈▲ IPO본부 김진욱▲ Project금융본부 유재석▲ 글로벌ESG본부/신기술금융본부 김국성▲ 기업금융본부 김태우▲ 리테일본부 임주혁▲ 법인금융본부 남재호▲ 부동산금융본부 김철민▲ 파생전략본부 박기태 ◇ 실장 선임▲ WM전략실 홍원일 ◇ 센터장 선임▲ HFC강남프리미어 성기송